2월7일날 확인하니 메주가 품절이라 전화해서 메주 살수없냐구 여쭤보니 22일경에 받아볼수 있으니 예약하라고 해서 예약했고 계좌번호는 나중에 문자로 보내준다고 해서 기다려도 문자없길래 물건 보내주고 문자오려나 싶어 오늘까지 기다리다가 오늘 확인하니 접수된거 없다고...물론 사람이 일하다가보면 누구나 실수할수 있습니다..그렇지만 그후에 태도가 정말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접수된거없다고... 제가 그날의 정황을 얘기하니깐 이제
왜 고객님것만 연락이 가지 않았냐며 쌀쌀맞게 얘기하며 오히려 중간에 왜 확인하지 않았냐며 책임을 고객한테 떠넘기는 태도는 도대체 뭘믿고 이런태도를 보이는지... 여기믿고 2주간 기다려온 고객입장을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한다면 미안하다는 말이 우선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자기 할얘기하고 중간에 전화 끊어버리는 이런 서비스 정신으로 전통메주마을 이라는 이름을 걸고 메주판매를 할수 있는건지 물어보고 싶습니다..미안한 마음1도없이 사람말 무시하며 고객응대하는 전화받는 사람의 태도는 학가산전통메주마을 이라는 이름을 더럽히는 행위입니다.
기본이 잘못된 이 곳 다시는 들어와 보고싶지않는 곳이 되어버렸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예천학가산전통메주마을
작성일 2022-03-02 13:50:32
평점
사전 공지 했습니다.
전화받은이는 메주마을 대표입니다.
정확하게 2월7일 예약이 아닌 문의 주셧고 22일경 예약확인입니다
22일경 잔여 물량확인 말씀드렸는데 그걸 본인 생각대로 예약확정으로 생각하시네요.
2월7일에만 문의주신분이 30분이 넘고 이 정도가 되면
먼곳에서 직접 찻아와 주시는 분들이 생깁니다.
방문해도 못드린분들만 체크한바로 최소 100팀입니다.
최경혜님의 태도는 제입장에는 그냥 못구입한 불만으로 악플이라 느껴지네요.
품절이라 예약을 안받는게 이상합니까?
황당하고 어이없는일이 매년 벌어지는 곳이 이곳메주마을입니다. 칭찬으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많게는 4개월이상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선예약, 단골분들 해드려야 해서 급급 합니다.
본인의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악플이라니요?
제가 없다면 이 메주마을도 없습니다. 생산도 같이하고 그외에 모든 업무는 저혼자 하거든요. 가끔 힘들어 성의없을때도 있습니다.
지금은 한 15~6년 하다보니 이게 그래도 능숙해 진거 랍니다.
전화 예약하신분들 아시겠지만 예약절차는 금액과 갯수와 신상을 여쭈어보는 문자가 들어 갑니다.
그리고 고객주소를 반드시 문자로 받고 입금 확인후 출고전 제가 전화를 드려 손님과 간단한 전화상담후 출고날자가 확정되지요.
처음 전화 주셨자나요.
단골손님인듯한 글로 혼동주려 하지 마세요!
주소,성함,계좌,입금 아무런 상호교환이 없었자나요.
전화문의 내역 하나에 택배가 가겠습니까? 이걸 누굴 탓 해야 합니까? 최경혜님주소를 모르는데 택배가 어떻게 물건이 온다 생각하고 2주간 기다리셨습니까?
그때도 황당하여 할말도 없고 서로 대화없이 정적시간이 한참 길어지기에 통화 종료했습니다.
예약이 안되니 당연하게 문자를 안준거고.....와 진짜
저희에 서비스는 이정도 입니다.
더 좋은 곳에서 구매하세요.